김정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권 위기 오나

[뉴스VOW=현주  기자]


김정은, 국민일보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북한이 동해상에 무더기로 SRBM 8발 발사했던 5, 400만명 이상의 오미크론 의심 질병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문의했단 소식을 국민일보가 전했다.

 

폐쇄 사회인 북한이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김정은 정권 몰락 얘기가 미국에서 제기되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카토연구소 더그 밴도 수석연구원이 포린폴리시외교전문지에 북한이 팬데믹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 김정은 왕조의 몰락을 조심스럽게 지적했다.

 

북한 주민들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유포 속도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 북한 사회 전체가 공포나 질병에 걸려 정권이 몰락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는 강력해진 국제 제재와 국경 통제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당 지도부나 군부 인사도 병에 걸리거나 숨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 북한 당국이 오전 98분과 43분에 SRBM 8발을 발사했다고 밝혀졌다. 김정은이 내부 동요를 차단하고자 의도적인 군사 긴장을 조성했다는 추정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시험 또는 검수 발사가 아니라 탄도미사일 부대의 능력을 과시하고 군사적 긴장을 높이려는 의도로 진단했다.

 

그는 북한이 8발을 동시 발사한 건 처음으로 보인다한미 연합훈련 견제 성격도 있다면서도. 이번 미사일 도발에 코로나 질병 관련 언급은 없었다.

 

매체는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소장이 4미국의소리’(VOA) 방송에 현재 보고된 수를 볼 때 코로나19 검사 역량 및 병원에 과부하가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4월 말부터 이날까지 발열 환자가 총 407480명으로 보도했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미국 밴도 연구원은 한미일이 북한의 붕괴 가능성에 대해 체계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을 냈다.

 

진정 기미를 보인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북한 사회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보건 체제가 붕괴되어 정권 위기가 올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하겠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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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06 00:58 수정 2022.06.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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