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연구산업진흥법 시행 이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제1차 연구산업 진흥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산업기본계획에 대한 연구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인 허현회 한국연구산업협회 상임이사를 비롯해 총 7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작년부터 연구산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산업 분야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계획 수립과정에서 자문기구로 활용했다.
연구산업기본계획은 ▲연구산업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활성화 ▲신뢰도 제고를 통한 활용 촉진 ▲자생적인 혁신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지난해부터 연구산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를 착수했으며 연구산업 분야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문기구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산업기본계획을 추가 보완하고, 6월 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