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신윤희 칼럼]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힘과 권력은 민주주의 기초가 되는 아테네에서 모든 시민이 토론하여 직접 결정하는 민주 정책을 했다.
여기서도 평등으로 포장된 일부의 선택이었다.
집단의 힘이 무엇으로부터 나오고, 무엇에 현혹되어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힘의 논리로 결정된다면 정의롭지 못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과거 이러한 경험으로 진실이 묻히고 파괴되는 많은 상황 들을 보았고, 아직도 그 고통 가운데 정신적 스트레스 속에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정상적인 것들이 한순간에 비정상이 되고, 해를 끼치는 해악 세력으로 바뀌고, 그런 것들을 환호하며 돌발 집단이 되어 군중을 몰고 다니는 패거리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관조할 수 있는 성찰이 요구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고 명명했다. 고로 인간은 무리를 이루고 사회를 형성해 자연스럽게 집단의 힘이 작용하고 권력이 탄생한다.
요즘 메타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관찰하고 발견해서 스스로 통제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며 기술이다. 인식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그것을 활용하는 자기 기술이며 자기 판단이다.
왜곡된 신념의 결과가 집단의 힘으로 작용할 때, 사회는 병적으로 전염되어 집단 히스테리 현상으로 폭발력을 발휘한다. 모든 자유로움과 정의는 무너질 것이며, 불의가 힘의 논리로 적용되면 불법이 정의가 된다.
사람들은 비겁하게도 입을 다문다. 그러나 올바름은 결코 집단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나는 불씨 같다.
다양한 문화적 영향에 자신의 신념이 사회심리와 메타인지의 조합을 사회 메타인지로 명하지만, 사회적 메타인지가 사회인지와 타인의 인식과 감성도 포함되어 집단의 힘으로 작용된다.
행동 변화의 가능성은 있는가.
개인의 생각들은 생활 방식과 주변 인물에서부터 사회적 연결망으로 이어지며, 집단 이념으로 작용 되어 거대한 힘으로 발휘된다.
이러한 고정 관념들이 메타 고정 관념으로 작용될 때, 우리 사회는 방향에 따라 긍정적, 부정적 두 갈래가 될 것이다. 교육은 자기조절 학습자를 키우며 메타인지 적으로 적극적인 행동 참여를 통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본다.
사회 기초 집단 가정에서부터 사회 망까지 연결성은 인간의 행동들이 관념, 자기 신념, 사회 이슈, 도덕, 선인들의 영향과 다시 통합되어 행동을 결정 짓는 게 아닌가.
선의로, 이타적으로 집단의 힘이 발산되고 후대에도 존중받는 집단의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국민소득 수준이 낮은 국가가 행복 지수가 높은 연구 결과를 보면, 인간은 타인과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삶에서 다 같이 평준 하게 못사는, 제한된 욕구가 절제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집단의 힘으로 노예 해방 시킨 링컨의 결단이, 또 만델라의 자유를 위한 투쟁이 인류 승리 역사가 됐다. 자유를 위한 집단의 힘은 온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작용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정의롭고 자유를 위한 투쟁인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유를 짓밟는 힘의 작태인가?
어느 쪽에 힘을 실어야 할까. 세계가 우리가 자유를 위한 항쟁에 힘을 실어야 하지 않을까?
신윤희 Ph.D.
국민교육혁신포럼 고문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