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과 둔산초, 호국영웅의 희생 기억하는 ‘#고맙습니다’ 행사 개최

사회서비스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지방보훈청과 둔산초등학교 학생들이 7일 오전 9시 40분에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에서 ‘#고맙습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호국영웅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과 둔산초등학교(교장 박종용) 학생들이 7일 오전 9시 40분에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에서 ‘#고맙습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에서 6‧25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호국영웅분들에 대한 교육과 참배 및 헌화, 호국영웅비 및 주변 정화활동,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둔산초등학교는 지난해 현충시설인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의 보존・관리를 위한 「현충시설 입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2회 학생들이 호국영웅명비를 방문하여 참배를 하고,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용 대전둔산초등학교 교장은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한 군인들을 학생에게 소개하고 역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학생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된다”고 밝혔다.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대전둔산초등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보훈의식 함양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는 1950년 7월 17일~20일 기간 중 대전지구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미군 참전 용사(미 제24사단 등)의 넋을 기리고 그 희생정신과 업적을 알리기 위하여 2016년 건립된 것으로 미군 전사자 818명이 각인되어 있다.

작성 2022.06.07 13:09 수정 2022.06.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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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