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철구)은 6. 3.(금) 13:30에 세종특별시청 여민홀에서 세종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상봉)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세미나는『세종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치경찰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1주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세종자치의 1년 성과와 소고’, ‘세종형 자치경찰 발전 모형과 실행전략’ 등 뜻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환영사에서“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지난 2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활발한 학술적 교류를 지속해 오던 중 자치경찰 출범 1주년에 맞춰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행사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라고 하면서 “향후 세종자치경찰의 구체적인 치안시책을 제안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첫 번째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세종형 자치경찰 발전을 위한 모형과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자치경찰제 모델을 정립하는 데 있어 공동생산(co-production)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풀뿌리 주민자치 생태계 모형에 기반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자치경찰 사이 협력적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사회 경찰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