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재명 의원은 7일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또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등판 소감을 밝혔다.
패배 책임론에 대해,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의견을 듣고 있고”,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냈다.
'지지자들'과 '유튜버들'은 이날 이 의원이 나타나자 “국회의원 이재명 파이팅”, “이재명 국회의원, 당 대표 가자” 구호로 그의 국회 등판을 환호했다.
특히 ‘개딸’들이 보낸 화환들이 국회 정문 앞과 민주당 당사 등에 늘어섰고, “당선을 축하드린다” 외에 “건드리면 출동한다” 등의 엄포성 문구도 띄었다.
그의 '계양을' 지역구 선거를 주도했고, 그의 국회 입성을 기다린 강성 지지층 '개딸'들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예측이 불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