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서 목회자 3명 당선

- 서울 송파구의원에 박종현, 경기 오산시의원에 송진영, 경기도의원 서성란 당선인


지난 6월 1일 진행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의원에 박종현, 경기 오산시의원에 송진영, 경기도의원 서성란 당선인 등 3명의 목회자가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송파구의원에 당선된 박종현 목사는 송파구 차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송파구 함께심는교회를 섬기며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시민활동가로서 취약 계층을 돌보고 환경보호와 문화육성 활동에 힘써 왔다.

박 당선인은 “사람들이 잘살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건 목회나 정치나 다르지 않다. 더 많은 권한이 부여된 만큼 책임감 있게 유쾌한 생활 정치를 펼치겠다”며 “그동안 목사이자 시민활동가로서 주민과 소통했다. 이젠 구의원으로서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오산시의원에 당선된 송진영은 2010년부터 교회 생명나무상담소에서 근무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해 왔다.  송 당선인은  “하나님 은혜로 상담 일을 하다 시의원까지 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며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향기를 드러내는 지역 일꾼이 되고 싶다. 듣는 일 전문가로서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소속 서성란 경기도의원(의왕2, 내손1, 내손2, 청계동) 후보가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목사 출신으로 순복음총회신학교에 재학 중이다. 서의원은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관리체계도 변화해야 한다. 일방적인 ‘지원’의 개념이 아닌 지금 우리의 영광을 만들어주신 공로에 대한 ‘존경’의 개념이 도입돼야 한다. 이들이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고 보람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오늘의 경기도와 의왕, 나아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져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2.06.08 08:34 수정 2022.06.08 08:34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정보신문 / 등록기자: 주경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