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획 수업에서도 마케팅자동화의 붐이 일고 있다

광운대학교 광고기획 수업에서 퍼널설계와 고객자동모객 그리고 고객육성과정을 컨텐츠로...

수업에 참여한 학생이 자신이 만든 랜딩페이지의 기획의도와 광고전략을 발표중이다.

광운대학교 누리관 4층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발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목은 광고관련 기업에 인턴사원으로 실습에 들어가기 전 대학에서 마지막으로 수강하게 되는 4학년 수업으로 광고기획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과정이다. 과목을 담당한 최병석 교수는 경영학박사이면서 좋은세상바라기(주)의 대표이사로 26년간 기업을 운영해온 실무에 능한 경영자이기도 하다. 과목 학습설계는 일학습병행 OFF-JT수업과정으로 NCS학습모듈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실제 광고를 기획하고 광고전략을 도출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해보는 것까지 포함하여 진행되었다.


7일은 이 수업의 마지막 수업으로 학생들이 그 동안의 수업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최병석 교수의 코칭과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어 매우 의미있는 피드백과 마무리 과정이라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매 수업시간마다 워크시트와 과제를 받아 충실히 실습과 현장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랜딩페이지를 2가지의 형태로 구성하여 발표하도록 하는 수업이었다. 랜딩페이지 하나는 관심사가 같은 타겟고객을 모객하는 페이지로 고객의 풀을 자동구축하는 페이지이고, 다른 하나는 제품의 상세페이지로 고객을 육성하고 설득하는 스토리와 컨텐츠로 구성된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은 이를 실제로 결재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하는 것까지가 최종미션으로 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안배한 것이 타 수업과는 구분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본 과목을 설계하고 강의한 최병석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제는 달라'는 말에 '이론과 실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었고, 가능하면 이 수업을 통해 실제 매출을 발생시켜 경영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계획과 실천의 효능감을 실감하게 해주고 싶어서 실무에서 진행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였다고 과목운영의 특징을 설명하였다.


한 학기동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발표를 마치며 모두가 한결같이 대학 4년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수업방식이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고객조사를 통해 내 생각이 실제 고객의 니즈와는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어렵고 힘들기는 했지만 보람있는 과정이었으며 이러한 내용이 하나 하나 전략에 의해 기획된 사실이라는 것이 놀랍고 신기하였다며 소감들을 전하였다.


본 광고전략기획 과목은 아래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1학기 광고전략기획 교육커리큘럼
작성 2022.06.08 11:24 수정 2022.07.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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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