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안방’인 대구 출마” 시비 ‘고마해라’

[뉴스VOW=현주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한국일보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는 8SNS“‘안방인 대구에 출마한 것을 문제삼느냐는 글을 올려 그의 대구시장 출마 시비로 화제다.

 

홍 당선자는 당선되던 날 어느 방송사 못된 앵커가 고약한 심보로 묻는 질문에, ‘니가 한번 출마 해봐라, 대구시장 되는 일이 그리 쉬운가대답할 뻔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대구시장 출마 시비에 대해 불편한 심기인 건 분명하다. 그는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을 비유해 억울한 심정을 표했다.


그분들에게 왜 수도권에서 출마하지 않느냐고 시비거는 일을 본 일이 없다.... 이들 세 명 정치인들이 특정 지역을 근거지로 정치활동을 했는데, 왜 자신에게만유독 시비를 거느냐는 항의다.

 

그는 시비를 위한 시비, 트집을 위한 트집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들여, “선출직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도 대통령이 되는 시대다.”

 

수도권 강북에서 주로 정치를 하다가 대구시장으로 하방한 나를 걸핏하면 시비거는 못된 심보를 보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는 홍준표 당선인이다.

 

그는 “DJ는 평생을 호남 목포를 근거지로, YS는 평생을 부산을 근거지로, JP는 평생을 충청을 근거지로 정치를 해왔다”며 화살을 3김에 돌렸다.

 

홍 당선인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고마해라’. 시비가 된다는 건 여론이 그렇게 본다는 거라 딱히 그렇게 대응할 필요가 있나 싶다.

 

혹시 TK핵 대구를 기반으로 해 큰 정치를 할 뜻이 있다면, 그 시비도 그의 몫이다.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윤 대통령도 그곳이 정치적 발판아닌가.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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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08 17:34 수정 2022.06.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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