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송주원 기자] 북한이 지난 5일 오전 동해 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시험 발사를 하며 도발을 감행하였다. 한미 해군 연합 훈련 종료 직후 하루 뒤 여러 곳에서 많은 발사를 감행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 감행으로 올해 18번째 무력 시위를 시행하였다. 북한의 도발에 한미 측은 지대지 미사일 8발을 동해로 발사하면서 대응하였다. 그리고 이 8발 지대지미사일 중 우리군이 7발, 미국군이 1발을 발사하였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SRBM이라고 하였다. 이어서 북한이 지난 5일 오전 9시 8분부터 약 35분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였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이 일어난지 하루가 지난 오늘 대응 사격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 새벽 4시 45분부터 10분 동안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과 ATACMS 미사일을 합쳐 8발을 대응 발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대응 사격으로 북한이 다수의 장소에서 미사일 도발시 상시 감시태세를 유지, 도발 원점과 지휘, 지원세력에 즉각적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러한 북한의 도발에 미 국무부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모든 국가에 위협되며 지역의 평화, 안보 훼손', '국제 사회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북한의 노골적, 반복적인 위반 규탄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에서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동원하였고, 이러한 북한의 도발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도발을 멈추기 위해서는 한미 연합훈련을 이전보다 더 강화시켜야 하며, 지금처럼 대응사격을 신속히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을 하루빨리 멈추기 위해서 대응 방안을 세워야한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