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제3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이하 IORA) 파트너십 세미나(The 3rd ROK-IORA Partnership Seminar)’가 2022.6.9.(목) 외교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및 제주도청 공동주최로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우리측이 제19차 IORA 각료회의(2019.11월, 아부다비) 계기 제안한 1.5트랙 협의체로, 우리나라와 IORA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협력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학술 교류 플랫폼이다.
금번 세미나는 IORA 사무국 및 회원국 정부 인사, 관련 민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IORA 8대 우선협력분야(Priority Area)* 중 하나인 관광‧문화교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 관광 및 문화교류의 재창조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 기회 모색(Exploring Opportunities for Sustainable Growth through Reinvention of Tourism and Cultural Exchanges in the Post-Pandemic Era)’을 주제로, △팬데믹 이후 관광산업 회복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위한 관광정책 △관광‧문화교류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환인도양 공동체에 특화된 상생 공영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함으로써, 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