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외교부는 한국시민사회 SDGs네트워크*, 김병욱 국회의원실, 윤창현 국회의원실과 함께 6.8.(수)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5회 열린 SDGs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발전 2030의제의 완전한 이행과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재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정부, 의회, 학계, 시민사회, 민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였다.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경제위상에 걸맞게 ODA 규모를 확대하고 △ODA 전략, 정책과 대외전략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분쟁, 코로나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 함으로써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 차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4천만불 지원 △코로나19 국제공조체제인 ACT-A에 대한 3억불 추가 기여 공약 등을 소개하고, 개도국의 위기 대응과 회복력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소개하였다.
참석자들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이행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코로나19, 기후변화, 분쟁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 국내외 이행 가속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였다.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회,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하여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