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반성과 쇄신은 날아갔다”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의원 국회 입성, 국회사진기자단 제공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진중권 전 교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선임돼자 반성과 쇄신은 날아갔다고 혹평했다.

 

그는 8CBS 라디오 한판승부에서, “강성도 아니고 원만한 인품을 가진 분이라서 무난하다.... 다소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인상은 좀 있다고 평했다.

 

비대위는 선거에 연거푸 패배한 원인이 어디에 있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를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과연 이 작업을 할 인사인지는 잘 모르겠다,

 

대선과 지선 패배 책임이 일부 있는 우 위원장 자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결국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하는 이재명 의원이 당권 도전에 나설 거로 예측했다.

 

혹시나가 아니라 역시나당 대표 출마 조건인 게 애매한 우상호 비대위 체제라는 거다. 우 위원장 본인이 대선 총괄선대본부장 책임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진 전 교수는 이재명, 보나마나 당대표 나온다”를 확신했다. 비대위 체제에 반성과 쇄신, 정리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책임을 묻겠나라는 게다.

 

이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하자, 진 전 교수는 뭘 생각을 안 해. 보나 마나 뻔한 건데. 그분은 나올 분이다. 다 알지 않나.” 다소 냉소적이다.

 

진 전 교수는 이른바 친명계라는 의원들이 더러 생겼는데 만약 당 대표에 출마를 안 하게 되면 이분들이 찬밥되는 거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자기 혼자 몸이 아니고, 자기 식구들을 위해서라도 출마할 수밖에 없다친명의원들과 강성 지지층 개딸들을 의식한 발언을 냈다.

 

듣고 보니 반성과 쇄신은 물건너 갔고, 박지현 전 위원장이 제기한 ‘586 용퇴론당 쇄신안제안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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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09 02:11 수정 2022.06.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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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