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제일교회, (사)나눔과기쁨에 1톤 냉동탑차 2대 기증

- 나눔과기쁨은 푸드뱅크의 한계점을 보완한 <굿즈뱅크> 준비

- <굿즈뱅크>, 폭넓은 민간사회안전망

- <굿즈뱅크>, 기부하는 기업 및 개인, 민간활동가 통합플랫폼구축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 시무)()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1톤 냉동탑차 2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되는 1톤 냉동탑차는 나눔과기쁨이 추진하는 기부물품은행인 <굿즈뱅크>에서 활용하게 된다

 

기부물품은행인 <굿즈뱅크>는 기업과 개인의 기부품을 복지행정사각지대에 있는 경제적 약자들을 발굴하는 민간활동가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다. 나눔과기쁨은 전국에 민간활동가(나누미) 약 7,000여명이 소속한 국내 최대 민간사회안전망이다.

 

나눔과기쁨 나영수 이사장은 기존의 푸드뱅크는 수혜자를 시군구가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반면에 굿즈뱅크(Gooods Bank)는 유통기한과 배분지역 제한, 개인의 물품기부의 혜택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기존의 푸드뱅크는 기업이 물품을 기부하면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지만, 개인이 사용하던 물품을 기부하면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반면에 <굿즈뱅크>는 개인이 사용하던 물품을 기부하면 객관적인 소정의 심사 과정을 통해 가치를 산정한다.

 

그리고 산정된 가치만큼 포인트를 물품기부자에게 부여하고, 포인트를 부여받은 물품기부자는 굿즈뱅크에서 화폐처럼 포인트를 사용하므로 아나바다의 새로운 모델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은 2022년 하반기부터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굿즈뱅크>지부 운영을 시작하면서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과 개인현재 활동하고 있는 복지기관그리고 지역내에서 경제적 약자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돕는 나눔과기쁨의 민간활동가 통합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문의 나눔과기쁨 1544-9509)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는 나눔문화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것에 그치면 안된다. 자발적인 나눔이 생활 속에 실질적인 가치로 자리잡는 것이 나눔문화다. <굿즈뱅크>는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공적 체계가 될 것이다라고 굿즈뱅크 차량 지원의 취지를 밝혔다.

 


작성 2022.06.09 08:22 수정 2022.06.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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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