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이 아닌 '케어키즈존' 사고 시 부모가 전적인 책임



노키즈존에 이어 '케어키즈존(Care Kids Zone)'을 내세운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케어키즈존' 안내문이 붙은 카페와 음식점 안내판 사진이 올라왔다.탑퀄방문운전연수사업자담보대출


안내문에는 "이곳의 모든 공간은 케어키즈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케어키즈존'에 자녀를 동반한 고객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아이를 돌봐야 하며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는 보호자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적혀있다.수학과외영어과외의령 영어학원

'케어키즈존'은 '보살피다'라는 뜻의 케어(care)와 키즈존이 합쳐진 단어로, 아이 동반 손님을 거부하진 않지만 카페에서 아이를 적극적으로 보살펴 달라고 요구하는 의미로 생겼다.과외중개사이트레슨


이 같은 조건부 안내에 대해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긍정적으로 본 누리꾼들은 "안내문이 없었을 뿐 애초에 아이가 있는 모든 공간이 케어키즈존" "당연한 건데 저렇게 공지해야만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노키즈존보다 훨씬 합리적" "오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와서 알아서 관리하고 책임지라는 건데 저것도 불만이면 그냥 집에만 있어라" 등 의견을 냈다.온라인과외


이와 달리 부정적 의견을 낸 누리꾼들은 "아이 식기도 구비해두지 않은 건 사실상 노키즈존 아니냐" "아기 의자가 없는 건 배려가 없는 게 맞음" "케어'키즈'존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붙일 거면 최소한 아기 의자나 아기 전용 메뉴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사천 영어학원산청 영어학원양산 영어학원


한편 지난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13세 이하 아동의 이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이른바 '노키즈존'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노키즈존을 내세운 매장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다.김해 영어학원남해 영어학원밀양 영어학원

작성 2022.06.09 15:30 수정 2022.06.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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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