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복당’”

[뉴스VOW=현주 기자]


민형배 의원, 뉴스1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조응천 의원은 검수완박입법 과정에서 위장탈당 했던 무소속 민형배 의원이 8일 복당 신청한 게 알려지자 반대 의사를 밝혔다.

 

당헌 당규에 따라 1년 전에는 복당이 안 된다고 돼 있다. 이를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9일 출연해 강조했다.

 

그의 복당 여부가 당이 쇄신을 제대로 하느냐의 바로미터 중 하나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조 의원은 지방선거 패배 원인을 세 가지로 보자면 검수완박’, ‘처럼회’, ‘개딸인데 여기에 관련된 분이 민 의원이라고 지적한다.

 

민 의원은 이도 저도 안되는 분이라며, “은근슬쩍 복당한다고 하면 진정성을 의심받을 것이라며 당 쇄신이 먼저임을 강조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탈당 이후 제기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까지 고려해서 향후 비상대책위원회가 논의하지 않을까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 의원 복당에 대해 국민을 우습게 아는 처사애초에 민 의원은 비교섭단체 몫의 안건조정위원 될 자격이 없었다며 위장탈당을 비난했다.

 

합리적이다는 평을 듣는 조응천 의원의 단골 메뉴 쓴소리, 민 의원 복당에 대한 여야 지도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06.09 21:57 수정 2022.06.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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