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먼트 어토니”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뉴스1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이 영어 거버먼트 어토니를 사용하는 경우와 문맥을 가리켜, 조응천 의원이 영어 콤플렉스를 언급했다는 뉴스1’ 매체 소식이다.

 

‘Government Attorney’로 연방검사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긴 하나, 검사 출신인 윤 대통령이 이 어휘를 쓰는 경우가 두드러져 조 의원이 이를 지적한 거로 보인다.

 

이런 거 자꾸 쓰시는 거 보니까....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은, 조 의원이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9일 출연해 나온 발언이다.

 

특정 언어를 자주 쓴다고 콤플렉스를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마음에 두고 있다고 보는 게 적절하다. 미국 얘기니까 더 그렇다.

 

윤 대통령이 미국을 빗대 국내 상황을 얘기하는 모습이 유독 눈에 띈다. “미국은 거버먼트 어토니경험을 가진 사람이 정관계에 아주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등 얘기다.

 

조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영어 잘 한다고 그 전부터 계속 얘기해왔다는 점을 들어, 윤 대통령의 ‘거버먼트 어토니영어 사용을 영어 콤플렉스라 규정했다.

 

의도를 떠나 재미있는 발상이긴 하다조 의원의 이런 발상은 윤 대통령이 8과거에는 민변 출신들이 아주 도배하지 않았느냐는 발언과 관련이 있다,

 

이어 선진국에서도 특히 미국 같은 나라를 보면 거버먼트 어토니경험을 가진 사람이 정관계에 아주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 그게 법치국가 아니겠나는 발언이다.

 

조 의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그 다음이다.

 

민변 발언은 100% 양보해서 문재인 정부가 했다 치더라도 윤 대통령 자신이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고 비난하며 출마의 변으로 삼았던 분인데 그대로 반복하는가. 나아져야 한다고 충언했다.

 

현직 대통령이니까 발언도 늘 관심을 끌지만, 정치와 관련되어있어 노선이 다른 측이 시비를 거는 건 다반사이다. 영어 사용도 어떻게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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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10 00:05 수정 2022.06.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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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