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전북도당 위원장은 오늘 오전 11시 도당 대회의실에서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에만 머무는 단체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단체장으로 지역을 변화”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전라북도를 새롭게 이끌게 될 시장, 군수 당선인 여러분을 축하드린다. 여기 계신 분들은 치열한 경쟁 끝에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많은 도민께서 시정과 군정을 더 치열하게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기도 했다.
시장, 군수님들에게 인사 말씀과 함께 당부 말씀을 드린다면서 시장과 군수는 비전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지역에만 계시지 말고 행정은 부단체장에게 민원은 공무원에게 맡긴다고 생각하고 정부와 국회를 부지런히 다니고 전문가들을 많이 만나기를 바란다는 조언을 아끼지 아니했다.
특히, 전북은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장, 군수 다수가 민주당 소속입니다. 도민들은 국민의힘과 어떻게 다른지 물어옵니다. 어떻게 다른지 시장, 군수들이 실천을 통해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달라진 지역을 보려면 완주, 고창, 남원, 정읍, 김제, 장수, 전주를 가보라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에 보답해 전북을 민주당의 모범지역으로 만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장, 군수님들은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지역은 달라질 것입니다. 4년 동안 주민을 조직하고 행정을 관리하는 일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성과를 위해 뛰어주시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어려운 경쟁을 뚫고 당선된 시장, 군수, 다시 한번 축하한다는 말로 모두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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