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자신들의 위치에서 방어전을 펼치고 있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모습을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공개했다. 이들이 차가운 참호에서 잠을 자는 덕분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따뜻한 집에서 잠을 잘 수 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10일 "용감한 남녀 전사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방어하고 있다. 이는 또한 유럽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장소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