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준석 대표 성 상납 의혹에 대해 “죄가 센 게 너무나 명백하다”는 강용석 변호사의 지난 11일 ‘더팩트’ 인터뷰를 ‘이데일리’가 인용했다.
이어 “증거 위조도 어마어마하다.... 경찰은 이 대표 측근인 김철근 대표실 정무실장이 성 상납 의혹 제보자를 만난 일로 불러다 조사를 한 것으로 안다”며,
그는 “이 대표가 당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정도의 징계를 받지 않겠나 생각한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인데 어떻게 될 것 같나”라는 질문에 강 변호사 답이었다.
그는 2013년 룸살롱 성 접대 관련해 대전지방검찰청 수사기록에 “이 대표의 이름과 ‘A 호텔 룸살롱(성 접대)’이 명시돼 있다는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이 대표는 가세연 측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가세연 측도 이 대표를 ‘알선수재 혐의’로 고발했다.
매체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는 24일 이 대표에 대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거로 전했다. 1년 남은 이 대표의 ‘조기 사퇴론’도 거론된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지난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떳떳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으면 강 변호사의 복당을 받아주는 게 제일 편한 방법 아니었겠느냐”며 무죄를 주장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