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한달 살아 보고 인생 2막 결정 하자

직접 발로 뛰어 로드맵으로 찾는 귀촌귀농의 꿈

한달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채성수 이사장이 가평 한달 살기 프로젝트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평귀촌귀농학교(이사장:채성수)는 13일 귀촌귀농학교 강당에서 제 4기 가평 한달 살기 워크샾을 성대하게 치렀다.

2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이날 워크샾에서는 참석자들 모두 새로운 장소에서 펼쳐질 인생2막을 위한 열정이 진하게 묻어났다.
 

특히 귀촌귀농은 중년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20대 여성도 참여하는 등 세대간, 계층간의 간격이 점차적으로 좁아지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채성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성공적인 귀촌귀농을 하려면 현지에서 일정기간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다"면서 "다양한 귀촌귀농의 인프라가 축적된 물 맑고 공기좋은 가평에서 인생2막을 설계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채이사장은 이어 "지난 6년간 1000여명이 넘는 교육생이 가평귀촌귀농학교를 수료했다"면서 "그 중에 100여명이 가평에 정착해서 인생 2막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군의 농업정책을 총 관할하는 농업정책과의 김용주 과장은 축사에서 “가평 한달 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귀촌귀농을 위한 용기를 치하하며 살기좋은 가평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가셨으면 좋겠다”면서 “농업정책과는 항상 문이 열려있으니 의문점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문의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가 함께 교육에 참석한 김영정, 김교민씨는 치열하게 살아왔던 도시에서의 생활을 접고  귀촌귀농을 해서 쉼이 있는 인생 2막을 살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이 끝나고 모든 교육생은 지역의 맛집인 곰탕집에서 식사를 하며 살가운 뒤풀이 시간을 갖고 서로의 공통분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교육생들은 귀촌귀농의 실질적인 삶의 모습을 체험하기 위한 팀을 정하고 화합과 단결을 위해 회장단을 선출해 성공적인 귀촌귀농을 위한 우의를 다졌다.

 

 

작성 2022.06.14 11:45 수정 2022.06.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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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