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김건희 여사가 13일 봉하마을을 방문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을 때 수행하던 여성이 눈에 띄었었다.
세인의 눈은 거의 비슷한 만큼, 그 여성이 누구인가 호기심이 발동했다. 일각에서는 ‘무속인’이란 루머가 돌았다고 한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봉하마을 방문 동행인, 무속인 아니다”는 해명을 낼 정도이다.
그 여성이 지난 구인사 방문때 사진에 찍혔다. 이번 봉하마을에도 눈에 띄어 측근임을 알 수 있어, 여러 얘기가 나온 참에 대통령실이 해명한 셈이다.
대통령실은 14일 그 여성을 “잘 아는 사이인 대학교수”로 밝혀, 소속은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괜한 소문을 불식시키려는 목적이 크다.
김 여사가 봉하마을 동행을 요청했고, “김 여사와 가까운 사이고 교수의 고향도 그 쪽이라고 한다 ... 그런 사유로 동행하게 된 것 같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원래는 처음부터 비공개로 진행하려고 했던, 비공개 행사였다”는 점을 대통령실이 애써 강조하지만, 5월 3일 구인사에도 동행했던 터라 해명이 궁색해 호기심이 더 커진 상황이다.
앞으로도 공사를 불문하고 행사 때 김 여사 옆에 사진이 찍힐 경우, 더 큰 관심을 일으킬 거로 예측되어 김 여사의 행보에 언론이 주목한다.
아예 수행원 신분으로 공적 지위를 부여하면 어떨까 싶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