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무덤 앞에서 생일을 맞이한 소녀

전사한 아버지는 우크라이나군 제93여단 소속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이 어린 소녀는 전사한 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생일을 맞이하고 있다. 아버지는 우크라이나 제93여단 소속 군인이었다. 이제 우크라이나에서 수천 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전쟁에서 부모의 귀환을 기다리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1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호소했다.


작성 2022.06.15 09:13 수정 2022.06.15 09:2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