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도박판과 비슷한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장을 이어가자 개미들이 탈출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원금 때문에 하늘을 찌를 듯했던 유동성 장세에서 재미 좀 본 사람들이 멘붕에 빠졌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