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정상화’

[뉴스VOW=현주 기자]


화물연대 파업, 뉴스1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화물연대 경남본부가 파업 중단하고 정상 업무로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15일 정부와 협상 타결로 파업을 중단한 데 따른 복귀다.

 

화물연대는 14일 국토부와 5차 교섭에서 그간 파업 사유 안건에 대부분 합의하고 파업을 철회했다고 한다.

 

핵심이었던 안전운임제’, ‘유가보조금’, ‘운송료 합리화’, ‘안전운임제 일몰 폐지등과, 관련 법안 조속 처리 협력 등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합의된 내용에 조합원들이 100% 만족은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안전운임제를 연장한 부분과 품목 확대에 대해서는 성과로 바라본다.”

 

“2차 총파업은 끝났지만, 합의안 내용이 국회 법사위 입법 과정에서 잘되지 않으면 3차 총파업 준비해야 한다는 이기준 화물연대 경남본부장 얘기다.

 

경남본부 지부로는 창원 한국철강, 진해 두동물류, 함양 한국하이바, 함안 칠서공단, 김해 주촌 한일시멘트,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3000~4000톤 정도 철근을 ... 오늘 4500~5000톤을 출하하고 있다.... 평소대로 돌아오려면 1주일에서 10일 걸릴 것 같다는 최선호 한국철강지부장 얘기다.

 

거제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등 조선업계도 외부에서 들여오는 조선 기자재 부품이 반입되면서 정상적인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뉴스1’ 매체 소식이다.

 

파업이 일주일 넘어 ... 빈 시멘트 저장 탱크를 채우다 보니 수급이 주문한 만큼 곧 바로는 안 되고 있다는 진주 레미콘 업체 얘기도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파업 사태와 관련, “조마조마하다. 세계적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제 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 전체를 생각해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는 발언을 냈었다.

 

정부와 화물연대 간 사전 조율과 합의를 보고받은 발언으로 해석되어, 여유가 있는 목소리와 자세가 엿보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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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15 15:57 수정 2022.06.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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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