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위’ 풀리나

[뉴스VOW=현주 기자]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한덕수 총리, 연합뉴스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약 40분간 환담했다는 연합뉴스 소식이다.

 

한 총리는 이후 SNS소박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국내외 경제 상황의 어려움과 엄중함, 우크라이나 사태 등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눴다는 글을 올렸다.

 

세상은 한 총리 예방으로 보수단체 양산 시위해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사저 인근 진보단체 서초 시위도 동시에 풀려는 행보로 추정한다.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양측 주택 인근 맞불 시위로, 주민들의 불편과 원성이 커 여론이 점차 악화되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이 닥쳤다.

 

법 따라” ‘양산 시위서초 시위등 충돌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집회의 자유기본권과 침해받지 않을 자유 기본권 사이에 묘수를 찾을 시점이다.

 

양산 시위가 먼저 해소되는 게 순서에 맞는 듯, 한 총리 예방은 외관상 전임 대통령을 만나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지만,

 

집회 시위로 마을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와 관련해 의견을 나눈 거로, 윤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다.

 

도어스텝핑 정치스타일로, ‘정치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시치미를 떼는 몸짓과 화법으로 등장할 거로 예측된다.

 

그 진의는 합법적인 집회와 시위는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금도를 넘는 욕설과 불법시위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돼야 한다는 한 총리의 얘기 그대로다.

 

한 총리는 새 정부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님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의 조언을 늘 귀담아들으며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덕담으로 방점을 찍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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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16 21:34 수정 2022.06.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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