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려하던 식량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식량을 전쟁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며 푸틴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있다.
미 백악관에서 조차 미국을 비롯한 동맹이 장기적인 에너지 및 식량 안보 문제에 봉착하게 됐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회담에서 기후 문제를 비롯해 에너지와 식량 안보에 있어 동맹과 긴밀한 공조를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OECD에서도 앞으로 20년 내에 대한민국이 식량부족으로 가장 피해를 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크라이나 같은 곡물 수출국들이 전쟁과 관련해 수출이 제한되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은 곡물을 생산할 땅이 부족해 식량부족에 대한 직격탄을 맞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출생율은 줄고 있지만 인구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도 식량부족을 재촉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인구가 10억에서 20억으로 증가할 때는 100년이 걸렸지만 현재의 70억에서 80억으로 증가할 때는 10년으로 단축되기 때문에 식량문제는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외적인 환경에 따라 국내 내수시장도 직격탄을 맞아 식량을 비롯한 에너지 부문도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휘발유 및 경유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 국민들은 언제 적정 가격이 매겨질 지 좌불안석의 마음으로 당국의 정책을 지켜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도시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은 미래의 식량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금부터 다양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자급자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의식주 중에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최소한 내 농토에 가족이 먹을 농산물을 재배하고 가꾸는 것 또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농자천하지대본야”라는 말이 추상적인 것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