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박지원

[뉴스VOW=현주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 sedaily.com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18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그간 정치권을 향해 러브콜을 내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겨냥 관종이란 어휘를 구사해 화제다.

 

관종이란 관심종자준말이며 관심받고 싶어하는 지나친 욕구란 의미란다. 국정원장 퇴임 후 박 전 원장의 정치적 행보를 가리킨 홍 당선자의 직격이다.

 

홍 당선자의 해당 어휘는 의미가 있다. 박 전 원장이 재임 중 알게 된 은밀한 개인정보를 안다는 투로 이를 언론에 흘리고 다녀 의혹의 눈초리를 받던 터다.

 

그로 국정원의 경고까지 받았던 박 전 원장이었다. 정계 복귀를 향한 포석으로 자신의 몸값을 올린다거나 몸집을 키우려는 사전 동작으로 비쳤던 연유에서다.

 

그는 청년의 꿈채널에 대단한 노익장표현을 써 노욕의미로 박 전 원장을 비꼬았다. ‘X파일거론에 박 전 원장 처신이 가볍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홍 당선자는 자중이란 말로 박 전 원장 행보에 일침을 가했고, 껄끄러웠던지 시장직이나 잘하라란 박 전 원장 대꾸가 17KBS라디오 인터뷰에 알려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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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18 14:41 수정 2022.06.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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