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측이 국무회의 불참을 통보했다는 전현희 국민권위원장이 5일만에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사를 표했다는 소식이다.
언론 매체와 정치권이나 법조계 등이 이를 두고 ‘우회적 사퇴 압박’ 아니냐 등 윤 정부 측을 비판했던 터고, 여당 측은 ‘사퇴 압박’을 냈다는 소식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 백운규 전 장관 ‘블랙리스트’ 검찰 수사에 “사법 시스템”을 언급했던 윤 대통령에게는 ‘내로남불’ 등, 그 처지를 ‘딜레마’란 표현도 있었다.
전 위원장이 사퇴는 없으며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이 “알아서” 임기를 결정하시라 했으니 그 답을 준 셈이다.
문제는 다음이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정부 코드가 다른 데도 임기 채우겠다니, ‘몽니’나 다름없다는 등 원색적 표현을 냈다는 언론계 소식이다.
윤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 불참’ 질의에 “올 필요도 없는 사람까지 배석시킬 필요있냐”는 답 이후, ‘우회적 사퇴 압박’ 의미로 정치권이 며칠 시끄러웠다.
전 위원장은 내년 6월까지 법률이 정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했고, 윤 대통령은 임기 “알아서” 하라 했고, 남은 건 정치권 공방에다 언론 측 여론조성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