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겸 싱어송라이터 오선장(이계향) 5집-치매,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 앞에, 노숙인 발매

시인겸 싱어송라이터 오선장(이계향)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일반적인 가요에 보기드문 <치매>, <노숙인> 이라는 제목을 과감하게 사용한 시인 겸 싱어송라이터 오선장(이계향)의 5집 앨범 <오선장 5집-치매,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 앞에, 노숙인>이 발매되어 화제이다. 


오선장은 치매라는 비극을 지나온 모든 역경과 책임을 다 잊고 가벼워지는것으로 치매 환자 입장에서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인간으로서 살다 치매는 분명 비극이지만, 역설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면 치매에 걸릴 만큼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다는 한계점 이르러 한가득 짊어진 짐을 내려 놓는 것으로 차라리 해학적으로 아름답게 노래로 만든 발상, 60대에 문단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의 유연한 시각이 돋보인다.


<노숙인> 역시 시인의 감수성을 발휘해 우리 모두는 마음의 노숙을 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노래하며 갖가지 사회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흔하지 않은 주제이고 시인 오선장(이계향)만의 독특한 시각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문학적인 가치도 있는 작품이다. 


절대적인 '사랑'은 영롱한 보석이라 찬미하는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 앞에>도 이기적인 것보다는 이타적인 사랑의 가치를 노래하였으며 그녀의 연륜과 생각이 담긴 사랑관을 볼 수 있는 노래이다. 


2022년 6월 21일 발매되는 오선장의 <오선장 5집-치매,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 앞에, 노숙인>은 국내 뿐만 아니라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등과 같은 해외 플랫폼에 동시 발매가 진행됨에 따라, 글로벌 청자들을 위해 직접 번역해서 부른 영어버전 트랙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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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20 10:50 수정 2022.06.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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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