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강소농 교육은 이제 농업경영교육의 상징과 같은 교육과정이다. 농업에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2012년 10만 강소농 육성 기치아래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경영개선실천교육이다. 21일 안산시농업기술센테 4층 소교육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교육이 제한되었던 이래 의미있는 현장교육이 진행되었다.
강소농 교육과정을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이론보다는 현장중심적 실천교육으로 진행되는데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개별농가들의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이될 예정이다. 21일 진행한 기본교육은 좋은세상바라기(주) 최병석대표(경영학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5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최병석 강사는 강소농은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로부터 강의를 시작하였다.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에서 작다는 의미는 규모를 의미한다. 즉, 규모가 작은 소농이다. 작은 규모이기에 생산량이 소량일 수밖에 없다. 강하다는 의미는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합해보면 규모가 작아서 생산량이 적지만 적은 생산량을 활용하여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얻는 농업경영체가 강소농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강소농교육은 2가지를 반드시 포함할 필요가 있다. 하나는 원하는 소득이 얼마인가? 목표설정이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에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두번째는 팔 수 있는 제품의 양은 작은데 원하는 소득을 얻는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차별화 전략이자 가치소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농업경영체의 플래닝 교육이 진행되어 농산물을 상품으로 기획하여 고객을 기반으로 충성고객을 모객하고 이를 육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회성 구매가 아닌 구독을 하며 평생 고객으로 만들어가는 수단과 방법에 대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최병석대표는 강의에서 품질과 가치 ,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는 방법, 수익을 자동화하기 위한 마케팅자동화 노하우, 경영기법을 활용한 도구의 소개 및 연계방법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인 예시와 사례를 통해 설명하였다.
앞으로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기본교육을 통해 목표의 중요성과 현실과 바람직한 미래상의 차이를 나타네는 문제를 정의하며 개별농업경영체들의 현장컨설팅을 통해 강소농의 취지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