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넘어'



한국은행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향후 소비자물가가 당분간 5%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5.4%)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과거 물가급등기였던 2008년(4.7%)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월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 기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6%대’ 진입도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된다.하동 수학학원함안 수학학원함양 수학학원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매년 6월, 12월 발간)를 보면, 지난 1~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4.3%로 2008년 상반기(4.3%)와 비슷한 수준이다. 3월 중 4%를 웃돈 데 이어 5월(5.4%)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리먼 사태 직전인 2008년 8월 5.6%) 이후 처음으로 5%를 상회했다.합천 수학학원경산 수학학원경주 수학학원


보고서는 “최근 소비자물가 오름세 확대는 석유류 가격의 높은 상승세와 국제식량가격 상승,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오름폭이 확대된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1∼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4.3%)의 품목별 기여도를 보면 개인서비스(+1.37%포인트), 석유류(+1.15%포인트), 공업제품(+1.08%포인트) 순으로 크다. 공업제품(석유류 제외) 중에서 원재료비 인상 등으로 가공식품가격 상승세(5월 상승률 7.6%)가 크게 확대돼 2012년 1월(7.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령 수학학원구미 수학학원군위 수학학원


서비스물가 쪽을 보면 외식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물가 오름세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외식물가는 5월 상승률(7.4%)이 외환위기 초기인 1998년 3월(7.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은은 “재료비 상승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가운데 거리두기 해제, 확진자수 급감 등으로 대면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최근 오름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3월)에 이어 인도(5월)도 소맥(밀) 수출을 금지하면서 곡물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육류가격은 사료용 곡물가격 오름세가 확대되는 등 곡물을 중심으로 국제식량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식료품(가공식품·농축수산물) 및 외식 물가에 대한 상방압력이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전기·가스·수도요금도 2분기 들어 오름폭이 확대돼 이 품목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에 전년동기대비 6.8%, 5월에 9.6%로 치솟았다.수학과외영어과외


이에 한은은 "과거 급등기와 비교해 최근 물가 여건을 살펴보면 원유, 곡물 등 원자재가격의 높은 오름세, 환율 상승세, 민간소비 증가세 등이 상당기간 물가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금년 들어 현재까지의 소비자물가 오름세는 2008년 상반기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나 최근의 물가 여건에 비추어 볼 때 하반기 이후에도 높은 물가 오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탑퀄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는 정기적으로 한은이 물가안정 상황을 점검해 결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6월과 12월 두 차례 발간되고 한은 총재가 직접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용을 설명한다.과외과외중개사이트과외구하기


작성 2022.06.22 11:34 수정 2022.06.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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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