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으로 힐링도 하고 청정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평에서 만나요"
가평군은 청평여울시장의 대표행사인 '제2회 힐링 청평 버추얼챌린지'가 참가자들의 호응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22일 밝혔다.
청평 버추얼챌린지는 지역 전통시장인 청평여울시장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후원으로 지난 11~19일까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행사는 가평의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청정 자연환경 보호를 생활화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가족 단위, 일반시민, 자전거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행사로 자전거동호인은 청평 패밀리코스(8.7km)와 청평 호명산 챌린지코스(36km)이며 최소 5km 이상, 걷기·마라톤은 7~80년대 강변가요제가 열렸던 청평역과 시장 주변 코스로 2km 이상 달렸다.
비가 내리던 지난 15일 참가한 한 라이더는 "가평지역의 천혜 자연을 보며 라이딩할 수 있는 이같은 행사가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큰 행사로 반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이태규 상인회장은 "지난 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반응이 좋았다. 올해 가을쯤에 한 번 더 열고 앞으로 전통시장과 청평의 청정자연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평군은 “전통시장활성화에 노력하는 지역 상인회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제2회 힐링 청평 버추얼챌린지' 행사를 통해 청평여울시장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