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원전 세일즈’ 백방으로 뛰겠다”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wikitree.co.kr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이 탄소중립에 원전은 중요한 에너지란 인식이 있는 만큼, 국내외 시장이 열려있다며 원전 세일즈 백방으로 뛰겠다고 창원서 선언했다.

 

원전 설비업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협력업체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으로, 지난 정부의 탈원전“5년 동안 바보같은 짓이라 한탄했다.

 

신한울 원전 3,4호기 재건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던 원전 생태계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 원전 기업의 경쟁력으로 온타임(on time)에 온버짓(on budget)”인 예산에 맞게 적기 시공 능력을 꼽았다. 이도 수십년 결과란 말로 힘을 실어 주었다.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초청돼 가게 된 윤 대통령은 특별히 체코, 폴란드, 네덜란드를 원자력 수출전략 국가로 선정했다.

 

하지만 원전 산업 현장은 고사 직전 상태로 진단했다. “탈원전 폭탄폐허 전쟁터표현을 써가며, 전시 상황처럼 일감, 선발주를 과감하게 주문했다.

 

인천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등 문재인 정부의 “3중고를 원망하며, “탈원전 정책실패를 언급했던 발언과 맥이 닿아있다.

 

그는 새로운 기조와 철학으로 새로운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라며, 탈원전 정책과 전기요금 인상 압박을 극복해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하는 어려움을 지적했다.

 

지난 정부 뒤치다꺼리에 시간을 허비한다는 그의 불평은 탈원전 폭탄폐허 전쟁터를 비유해 원전 생태계 긴급 복원을 주문한 윤 대통령 뜻이기도 하다.

 

당정 간 손발이 척척 맞는 인상을 주는 만큼, 국정운영 협력관계가 어느 정도 인지는 원전 사업 재개와 세일즈 선언에서 그 가늠을 진단해 볼 수 있을 정도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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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22 19:34 수정 2022.06.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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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