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pick할 주말을 같이 보내줄 전시들


[미디어유스 / 윤인숙 기자] 해제된 거리 두기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약속이 많아지는 요즘, 하지만 점점 더워지는 날씨, 다가오는 장마철 때문에 야외에서 약속 잡기가 꺼려지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그런 상황을 대비하여 야외 못지않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들 중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나 너의 기억 국립현대미술관 2022.4.8 ~ 2022.8.7


나 너의 기억 전시를 관람하며 추상적 ‘기억’이라는 것이 혼재되고 중첩되어 타인들에게 나와 다르게 기억되는 현상들을 작품으로 어떻게 표현해냈는지 감상해 보자.


전시는 2022.04.08 (금)부터 2022.08.07 (일)까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10시~18시 수요일 토요일은 10시~21시까지 운영된다. 통합관람권 4000원으로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니 전시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히토 슈타이얼 : 데이터의 바다 국립현대미술관 2022.4.29 ~ 2022.9.18


독일의 작가이자 영화감독이자 무빙 이미지 아티스트이며, 에세이적 다큐멘터리에 있어서 잘 알려진 예술가인 히토 슈타,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아시아 최초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를 관람하며 작가가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게 작가의 생각을 어떤 영상으로 표현해 냈는지에 초점을 두고 관람하면 좋을 것 같다.


전시는 2022.04.08.(금)부터 2022.08.07.(일)까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10시~18시 수요일 토요일은 10시~21시까지 운영된다. 통합관람권 4000원으로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니 전시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마이아트 뮤지엄 2022.4.29 ~ 2022.9.12


“나는 미술관이 차갑고, 경직되고, 죽은 것을 원치 않네, 젊은 화가들이 여기 와서 작업도 하고 전시회도 열걸세” -호안 미로-


마이아트 뮤지엄 전시소개에 따르면, "호안 미로-여인, 새, 별 전시는 바르셀로나 호안 미로 미술관과 공동 주관하며, 호안 미로 미술관에서 엄선된 유화, 드로잉, 판화, 태피스트리, 조각 등 70여 점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라고 전한다.


독창적인 화풍으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호안 미로 전시 도슨트는 평일에만 11시, 14시, 16시에 진행된다.


전시는 2022년 4월 29일부터 2022년 9월 12일까지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진행되며 9월 10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관람시간은 10시~20시 입장마감은 19시이며 관람요금은 성인 20,000원 청소년 16,000원 어린이 12,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29cm, 네이버에서 예매 가능하다. 주차장 이용 시 2시간에 3,000원 추가 10분당 1,000원이 추가된다.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한가람미술관 2022.04.08 ~ 2022.08.28


“그림에 숨겨좋은 상징이나 이야기 따위는 없다 내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아쇠!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한가람 미술관 전시소개에 따르면,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물체의 이름은 그저 교육과 사회화에 의해 약속된 언어일 뿐 보는 이의 기억, 경험, 창의력을 통해 충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게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식의 개념 미술이라 말한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작품들을 관람하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자


전시는 2022년 4월 8일(금)부터 2022년 8월 28일(일)까지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관람시간은 10시~19시 (입장 마감은 18시)이며 주차장 이용 시 3시간에  4000원 초과 시 15분 당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티켓은 당일 발권과 네이버 예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전시회 관람을 통해 내적 감수성도 쌓고 작품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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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24 16:03 수정 2022.06.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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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