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장 열 반찬이 필요없다”

가평귀촌귀농학교 40여명의 교육생들, 소석원에서 직접 고추장 담는 체험학습 가져

 

 

가평귀촌귀농학교(이사장:채성수) 40여명의 교육생들은 23일 소석원(대표:한경숙)에서 직접 고추장을 담는 체험학습을 가졌다.

 

가평군 한달살아보기 4기수와 15명과 2022년 귀촌준비과정 20명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귀촌농가 견학 및 체험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장 담그기 체험에서 교육생들은 어린 시절 소풍을 간 듯 설레이는 모습으로 열심히 고추장을 담갔다.

채성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귀촌귀농을 하는데 필수적인 것이 장 담그기"라면서 "고추장과 된장은 직접 담글 수 있어야 귀촌귀농 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전통 장류 발효명인 한경숙 대표는 "좋은 장을 담기 위해서는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제 맛이 난다"면서 “삶의 질이 높아질 수록 먹거리에 대한 눈높이 또한 높아지고 있다”면서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이승익(33기 회장)씨는 부인과 함께 큰 주걱을 쥐고 빨간색의 고추장을 저으며 알콩달콩 함박웃음을 지어 참석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교육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별빛펜션으로 이동해 바베큐 파티를 열고 귀촌 귀농에 대한 계획을 토론하며 정보교류의 장을 가졌다.

 

 

특히 이날의 행사에는 20대 교육생을 포함해 세 부부 커플이 교육에 참여해 앞으로 농촌이 젊어지는 동시에 신여성인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부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2022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예비 귀촌귀농인을 위한 귀촌탐색, 귀촌준비과정, 산림청 귀산촌(예비 임업후계자 교육) 산촌체험과정, 군 지원사업 가평군과 함께하는 가평한달살아보기를 운영 중에 있다.

 

다음 예비 귀촌귀농인을 위한 농정원 교육은 7월에 개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평한달살아보기는 9월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가평귀촌귀농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귀촌귀농학교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문의는 사무국(031-585-8597, www.gp8597.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2.06.24 17:18 수정 2022.06.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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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