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국민의힘 임형빈 상근부대변인은 23일 이재명 의원이 성남시장 재임시 사용했던 이메일을 삭제하는 조치를 내려 담당 국장 전결로 처리했다는 논평을 냈다.
삭제 된 이메일에는 성남시 행정과정을 소상히 확인할 수 있는 행정 이메일이 포함된 거로 알려져 각종 의혹들 진상 규명이 쉽지 않다고 한다.
내부 이메일 삭제나 서버 용량 증설 조치 등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시장 결재가 필요한 사안임에도 시장 결재가 빠져 있었다고 전해졌다.
성남시 경우 200만원 이상 사업에는 시장이 결재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이 있지만, 당시 이재명 시장 경우 이 규정 위반 여부 의혹을 받고 있다.
이메일 삭제를 전결처리했던 해당 국장은 퇴직한 뒤 이 의원 경기지사 때 산하기관 간부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져, ‘보은 인사’ 논란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2020년 이메일 삭제 조치는 은수미 시장까지 결재해 처리한 거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각종 의혹을 밝히는 차원에서 알려진 얘기들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