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김동규 기자) 대망의 오버워치 2가 드디어 출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저번 6월 13일에 오버워치 2가 올해 10월 5일에 출시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 출시 전에 오버워치 2 2차 베타를 한번 더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2 2차 베타는 6월 17일부터 사전신청을 받아 6월 29일에 시작한다. 오버워치 2 2차 베타는 저번 1차 베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신규 영웅 정커퀸과 신규 전장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2차 베타에 공개할 신규 전장으로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예태보리가 예상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저번 6월 17일에 오버워치 2 공개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이 이벤트에서 수많은 오버워치 2의 정보들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오버워치 2의 시즌 컨텐츠에 관한 내용이었다. 9주 마다 진행되는 새로운 시즌이 생기며 두 시즌이 지날 때마다 신규 영웅과 신규 전장, 신규 스킨, 신규 아이템을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새로워진 PvP에 대해서도 밝혔다. 현재 오버워치 2 개발진은 기존 전장들을 오버워치 2의 5대5 전투에 알맞은 식으로 변경하고 있다고 했으며 전장의 디자인, 그림자 등의 변경점에 대해 언급했다.
블리자드는 6월 17일에 정커퀸의 자세한 배경 영상과 새로운 시네마틱인 심판을 공개했다. 심판 시네마틱은 정커퀸의 얘기를 다룬 시네마틱이다. 이외에도 오버워치 2의 보상 아이템에 대해서 소개했다. 오버워치 2의 보상 아이템으로는 참과 배너 등이 있으며 오버워치 2의 신화 등급 스킨을 공개했다. 신화 스킨은 기존 전설 스킨보다 한 단계 높은 스킨으로 오버워치 2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신화 스킨과 전설 스킨의 차이점으로는 신화 스킨은 유저들이 직접 특정 부위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블리자드는 블리자드 샵에서 오버워치 2 감시 기지 팩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2 감시 기지 팩은 오버워치 2를 위한 상품으로 현재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오버워치 1의 레전더리 에디션과 오버워치 2 2차 베타 이용권도 들어가 있다. 또한, 오버워치 2 전설 영웅 스킨 2개가 들어가 있다. 이 전설 스킨들은 리퍼와 맥크리의 스킨이다. 이외에도 오버워치 2의 1시즌 프리미엄 배틀 패스와 2000 오버워치 2 가상 통화 및 오버워치 2 플레이어 아이콘이 지급된다. 가격은 49,900원으로 블리자드 샵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오버워치 2는 2019년 블리즈컨에서 첫 공개가 되었으며 이후 2년 동안 큰 소식 없이 유저들은 오버워치 1만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저번 4월 오버워치 2의 첫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고 2022 오버워치 리그를 오버워치 2로 진행하며 마침내 오버워치 2 출시일을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들을 내놓기 시작하여 유저들에게 다시 오버워치 2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