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민간인 거주지역 미사일 공격

6세 소녀 포함 다수 민간인 사상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우크라이나 외교부에 따르면 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민간인 거주 건물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6세 소녀를 비롯한 민간인들이 부상을 당했다. 이 소녀의 어머니는 아직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민간인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된다.



작성 2022.06.27 11:03 수정 2022.06.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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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