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한국 청년 대토론회” 개최... 국경과 세대를 뛰어 넘어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청년들

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권효민 사무국 인턴 기자] 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청지협)에서 명일 6월 28일 목요일,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한국 청년 대토론회-2022 Peace Building Conference”를 개최한다. 성수동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진행되는 이 토론회는 “2022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 프로젝트”의 첫 주요 행사로, 뜨거운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지협에 따르면 이 토론회의 목적은 지구촌에서 발생되는 전쟁 및 분쟁 사례에 대한 공유를 통한 문제인식과, 지속가능발전의 전제조건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한국 청년 세대의 실천적, 정책적 대안을 숙의하는 것이다. 


행사 대상은 청년정책기구, 대학생 기구 등 주요 청년 그룹과 현재 전쟁 및 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얀마 등 전쟁 당사국의 청년으로, 약 60명 정도의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행사는 김정필 청지협 의장의 발제 이후 네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 청년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전과 이후의 청년의 삶에 대해 발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얀마의 봄’ 팀에서 미얀마 사태의 양상 및 청년이 바라는 지속가능한 평화에 대해 발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전반 두 세션으로 청년들은 국제 분쟁 사례를 통한 문제인식 및 공론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시선을 국제에서 국내로 옮겨 와서, 최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인식 실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에서 국방대학교 권구일 교수를 초청하여 청년 평화와 안보에 대한 국제 사회적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후반 두 세션으로 청년들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협력적, 실천적,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 발굴해 나갈 기회를 가진다. 


행사의 끝에서는 피스빌더 1기 위촉을 진행한다. 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YSDA Korea) 서포터즈인 피스빌더 1기는 지속가능한 평화 추진을 위한 청년 협의체로, 지속가능발전과 평화와 파트너십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의견제시 및 조율 등을 통해 회의테이블을 활성화하며,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캠페인 'WE ARE PEACE BUILDER'를 홍보하고 SNS에 포스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태리 대외협력실장은 이 토론회에 대해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구촌과 한국의 지속가능한 평화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귀한 자리”라며, “국경과 세대를 뛰어 넘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청지협은 이 토론회를 시작으로 2023년 2월까지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한국 청년 공동 선언식”,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세계 청년 정책 포럼”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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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민 사무국 인턴 기자 vicky0616@naver.com
작성 2022.06.27 20:46 수정 2022.06.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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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