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公··· '일손지원 산지 현장 체험'

성주시 참외농가와 곡성군 멜론농가 일손 지원

구리농수산물공사 전남 신안 주대마늘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23~24일 농촌 인력난이 가중되는 성주시 참외농가와 곡성군 멜론농가를 찾아 일손지원 산지유통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체험은 공사 입사 3년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조를 나눠 산지현장에서 도매시장까지의 유통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농수산물 유통과 도매시장에 대한 이해와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리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성주 참외농가와 곡성 멜론농가를 대상으로 한 일손돕기는 물론 출하자와의 소통자리를 마련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공사는 앞서 5월에 1차로 신안 산지일대에서 마늘 수확 일손돕기 현장체험 활동에 이어 이번 2차 농촌일손돕기와 현장체험을 가졌다. 오는 8월에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현장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 김성수 사장은 "공영도매시장 설립을 위해 일손지원 현장체험은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보탬과 산지농수산물이 유통과정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라며 "농어촌 현장 체험을 통해 농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협력방안을 고민하는 도농상생강화의 ESG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6.28 00:14 수정 2022.06.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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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