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 “성남FC 의혹” 가속도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의원, linkis.com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대장동 의혹의 진실관련해, 국민의힘 이유동 부대변인이 28그 칼끝은 이재명 민주당 의원을 향하고 있다는 공식 논평을 냈다.

 

그는 2016년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성남시 실시 계획 인가 과정에서 사업타당성 보고서제출 및 검토 없이 사업승인이 난 보도를 인용했다.

 

수천억 대규모 사업을 사업타당성 보고서없이 성남시가 인가해 주었다는 게 핵심 의혹이다.

 

그는 이런 대규모 사업 인가 과정에 당시 성남시장은 이 의원이었고, 인가 자체는 도시개발법 위반’인 데다 ‘배임 혐의소지가 있다는 주장을 거론했다.

 

공적 루트에서 사업타당성 보고서없이 인가해 주었다면 무능이고, ‘사적 루트에서 해당 보고서를 받고 인가해 주었으면 화천대유에 막대한 수익을 인가해 준 공범이란 지적이다.

 

이유동 부대변인은 성남FC 후원금경우 두산건설에 용도변경해준 의혹이 공문관련해 드러났다는 지난 27일자 보도도 재인용했다.

 

이 의원은 이에 지난 5선거 때인데 2번이나압수수색까지 “37개월 동안 먼지 나게 탈탈탈 털었는데 먼지가 안 나와서 무혐의라 항변한 바 있었고,

 

“‘성남FC’는 시 소유로 사익 추구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두산 계열사 유치로 세수가 증대했고,... 지역경제는 활성화를 달성했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TV조선 신통방통20157용도변경으로 두산건설이 신사옥 신축을 발표했고, 1053억원 광고 협약을 마친 뒤, 12월엔 성남FC’ 직원 이모 씨가 성과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동시에 당시 이재명 시장의 부정한 의도나 방법 여부에 대해 규명해야한다는 법조계 논평을 덧붙여 인용했다

 

28일 검찰 팀장급 중견 간부 인사가 거의 마무리 돼, 전 정권 관련 수사팀장이 모두 교체되었다는 소식이다. 서울중앙지검 경우 반부패수사부에  ‘윤사단 이 전면 배치되었다고 한다.


반부패수사부는 대장동 의혹 수사와 수원지검은 이 의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에, 중앙지검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동부지검엔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그런 연유인지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를 주도했던 박은정 성남지청장은 성남FC’ 수사 무마 의혹으로 광주지검 중경단으로 좌천되었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한동훈 법무 장관은 빨리 체제를 갖춰서 국민을 위해 일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냈다.

 

이 의원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거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도 속도를 내고 있어 흥미롭다.

 

그가 당 대표 출마 의사를 굳혀간다는 배경에는 친명의원들이 그간 침묵 모드에서 급선회해, ‘친문계의 동반 불출마요구에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반 불출마 선언을 요구했던 ‘친문 홍영표 의원이나 전해철 의원 등은 이 의원과 ‘분당’ 얘기도 흘리는 실정이다. 김민석 의원이나 박영선 전 장관 등이  ‘분당’ 우려를 내고 있다. 

 

이 의원이 근래 개딸들과 관계 다지기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들려,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 당규 변경과 함께 강성 지지층의 참여 여부가 당 안팎 관심사이다.

 

여전히 이 의원은 ‘마이웨이’로  ‘민영화 방지법’ 1호 법안 제출했다는 등 당 대표 불출마에 대해선 ‘딴청’이다.  개딸’이나 ‘양아들’ 등 강성 지지층을 너무 믿지 않나 싶다.


아니면 재미있는 정치 스타일을 유독 즐겨 이런 당 안팎 분위기를 은근히 부추기거나, 이리저리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면 몸집을 키워 검찰 수사에 맞설 수 있다는 투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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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28 19:10 수정 2022.06.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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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