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중립을 지켰던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제 핀란드와 스웨덴이 NATO에 가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