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니 같은 편 ... 월북 인정하면 ... 보상해 주겠다”

[뉴스VOW=현주 기자]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 news.nate.com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29일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인 친형 이래진 씨가 올린 페이스북 글을 인용하며, 당시 민주당 측 회유가 있었다고 논평했다.

 

당시 민주당 측에서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 월북 인정하면 기금 만들어 보상해 주겠다는 제안을 이래진 씨가 폭로하였다고 전했다.

 

이제야 밝히는 사정은 별도 있겠지만, 진상규명 의지 차원으로 해석되는 데다, 그런 제안까지 하였던 민주당 측이 TF 발족해 상당히 불쾌했다고 한다.

 

황희 민주당 의원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뭘 해주겠단 말 글쎄요.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는 ... 상징적 존재가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얘기는 했다고 한다. 


신 부대변인은 유족에게 월북인정과 회유 제안을 했던 민주당은 공당이길 포기한 행태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텃밭이 호남이니 지역 연고로 같은 편은 맞지만, 정부의 잘못된 처사까지 호남 정서를 들먹인 건, 지역감정에 의존한 정치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문제의 핵심은 월북 몰이지침이 하달된 그 꼭지점이 누군가이며 왜 그런 지침을 내린 연유를 밝히면 된다는 점이다.

 

회유와 기금마련 등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했던 민주당 행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은폐 시도로 고인의 명예는 물론 유가족의 자존심을 짓밟은 행위란다.

 

국민의힘 하태경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TF 단장은 당초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 당시 월북이 아니라 추락으로 보고되었다는 새로운 정보를 제시했다.

 

민주당 측 TF 단장 김병주 의원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전 정권 조이기가 무분별하게 시작된 거라고 반발했고, 진상규명 협조는 아직 한마디 없다.

 

28일 이래진 씨는 민주당 측에서 13일까지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 의결이 없으면 얘기했던 대로 문 전 대통령을 바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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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29 17:34 수정 2022.06.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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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