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공립 유치원 통학용 전세버스 범위를 확대해 어린이 통학 편의와 안전의 사각지대에 해소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통학 확보가 필요한 유치원, 원거리 통학하는 유아가 많은 유치원, 유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통학 환경 조사를 통해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하는 통학차량은 병설 및 단설 유치원 87개원 143대로, 지난해 74개원 125대에 비해 15% 늘려 통학 안전과 여건 개선을 위해 다.
도교육청 김정희 유아교육과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에서 원생들의 등교를 위한 통학차량 확대를 결정했다"라며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