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농업인 마케팅사업단은 오는 7월 2일~3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청년 농업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버스킹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직거래장터와 문화예술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감과 상생의 장이다. 청년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충주시 농업의 발전성과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유통 마진을 최소화시켜 상생하며 충주시의 농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2년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없었던 만큼,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청년농업인의 의지가 돋보이는 의미있는 행사라 할 수 있다. 충주시 농정과 석미경과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마케팅 다변화를 시도하면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였다. 청년농업인 마케팅사업단은 "충주시 농산물의 우수성과 충주 시민분들과 상생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먼저 다가가는 청년농업인 마케팅사업단이 되고 싶다." 며 앞으로 포부를 전하였다.
청년농업인 직거래장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농정과 유통팀(☏043-850-57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