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본사서 농성중인 민노총 직원 2명 부상



지난 23일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이, 본사 안까지 들어가려다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도 발생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오전 11시 쿠팡 본사 앞에서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안전 저지선을 넘어 강제 진입을 시도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진입을 막으려는 쿠팡 직원과 조합원 간 실랑이 과정에서 직원 2명이 쓰러져 다치면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과외과외구하기수학과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쿠팡 물류센터 조합원들은 지난 23일부터 쿠팡 본사가 위치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타워 730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는 중이다.영어과외토익과외자소서


노조원이 본사에서 술판을 벌이고 있는 장면도 이날 공개됐다. 노조원들은 건물 로비에서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에도 로비에 돗자리를 깔고 침낭을 펴 노숙을 하고 있다. 일부 노조원들은 맥주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노조가 로비에 소형 냉장고를 설치한 사진도 공개됐다. 노조는 쿠팡 측이 노동 기본권인 단체행동권을 무시하고 있으며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댄스학원보험톡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이달 23일부터 유급 휴게시간 부여, 임금인상 등 9개 쟁점 교섭안을 놓고 사측에 면담을 요청하며 본사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초보운전연수임대보증금대출

이달 28일 쿠팡 측은 노조 간부와 조합원 등 10여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작성 2022.06.30 20:01 수정 2022.07.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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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