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에서 내 안의 행복을 부르는 다양한 체험

가평에서 운영 중인 14개 체험마을에서 펼쳐지는 4계절 체험 상품

청정 가평 하면 떠오르는 것은 촛대봉과 강씨봉 그리고 용추계곡과 같은 물 맑고 경치 좋은 풍경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커피를 직접 덖어 마시고 화덕빵을 직접 구워서 먹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가평군 체험마을협의회(대표:강병옥)는 29일 ‘잣향기 푸른마을’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전체회의를 열고 도마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체험마을 사무장들은 각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체험마을에 대한 현황보고 및 경쟁력 있는 미래 비젼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현재 가평에서 운영중인 14개 체험마을은 각 마을마다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도시민들이나 학생 등 신청자들에게 농촌수확체험과 각 마을을 대표하는 고유의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숲에서 나를 만나는 숲체험과 천연염료를 이용한 천연염색 그리고 달샘마을의 달달 고추장만들기와 달콤 강정만들기 등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이하고 있다.

체험마을협의회 강병옥 대표는 “어린이들을 위한 발효 피클 만들기와 화덕피자 만들기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메기잡기와 통나무 집짓기 같은 체험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마을협의회는 매달 경기도와 가평군 체험휴양마을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체험마을 사무장 회의를 개최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고, 미비한 점들을 보완하여 새로운 ‘가평의 명품 체험상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성 2022.06.30 20:03 수정 2022.07.0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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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