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16일 구성원을 발표하며 비대위 공식 출범을 언론이 일제히 전했다.
주 위원장은 17일 대통령 취임 100일 회견을 앞두고, 이준석 대표의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이 예정된 관계로, 일단 비대위 구성을 공식 출범시켰다.
주 위원장을 포함해 권성동, 성일종, 엄태영, 전주혜, 정양석, 주기환, 최재민, 이소희 등 9명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의총 의결로 재신임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당연직 3인 제외하고, 엄태영 의원, 전주혜 의원, 정양석 전 의원,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최재민 강원도 의원, 이소희 세종시 의원 등이다.
우선
이준석 대표에 대해선 당과 당원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다고 보기 때문에, 당원과 국민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고려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어떤 대화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당대표 해임 등 ‘회복 불가능한 피해’ 여부와, 비대위 전환 과정에 ‘절차적 하자’ 여부 다툼 모두 기각되든, 부분 인용되든 혼란은 계속 불가피한 당 안팎 사정을 감안했다.
그는 “작은 차이 극복하고 빨리 하나가 돼자”며, “분열된 조직은 필패다.... 보수의 분열로 이어질까 봐 걱정이 태산이다” 말로 다짐과 우려를 동시에 표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