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e 스포츠산업 외면하는 문화체육관광국 질타

 -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업무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일원화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불합리한 운영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최근에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두 개 상임위원회에서 관할 중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불합리한 운영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4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지원본부, 콘텐츠산업본부, 지역육성본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이지만, 게임, 미래콘텐츠 업무를 수행하는 미래산업본부의 경우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이다.

이에 대해 황 부위원장은 상위법인 콘텐츠산업 진흥법,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소관 중앙부처는 모두 문화체육관광부인데 왜 경기도는 e 스포츠, VR/AR 등과 같은 게임산업 업무가 경제실 미래산업과 소관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상위법 및 중앙부처와 연계한 합리적인 업무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두 개 상임위에서 관할 하는 것은 의사결정에 비효율이 발생하므로 경제실 미래산업과에 편성되어 있는 130억 규모의 출연금·보조금이 조속히 문화체육관광국으로 정비되고, 콘텐츠, 게임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문화체육관광국이 업무를 통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본예산 전까지 대책을 마련하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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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8.16 21:56 수정 2022.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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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